The 스키강습 Diaries

The 스키강습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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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마다 수많은 강습을 하셨다네요. 갱상도 사투리로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셨어요. 강습 내내 뒤에서 따라 내려오면서 문제점을 체크해 알려주었습니다.

모든 스키어는 다른 스키어에게 위험하거나 위험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많은 인근 명소가 있습니다. 남이섬, 강촌 레일 바이크,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알파카월드, 제이드가든. 체크 아웃 남이섬 즐길거리.

코스에 들어가거나 중간에 진입하려고하는 모든 스키어는 우선 위와 아래를 확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들어가야 합니다. (자동차의 차로 진입과 같다.)

자기한테 맞는 강좌를 찾아서 자기가 배우고 싶은 부분을 한마디 한마디 외울 정도로 보시고

 - 프루그 보겐은 기초 기술이긴 합니다만... 스키 고수들도 스키가 잘 안될 때는 보겐 연습을 해서

스키가 미끄러지지 않는 방향은 경사에 대해 스키를 직각으로 놓는 것 뿐이다.

 (동호회 블로그나 홈페지이지를 살펴보시면 강습에 대해서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초급 슬로프의 경우 다른 스키장 초급 보다 훨씬 길고, 경사도도 좀 있는 you can look here 편이에요.

설천 베이스의 슬로프 : 스피츠 바텀, 실크로드 바텀, 커넥션, 미뉴에트, 모차르트, 알레그로, 왈츠, 폴카, 카덴차

강사님의 자격증을 데스크에 보여주고, 강습하겠다는 허가를 받는 건가봐요. 아무래도 곤지암 소속이 아니라서 그런거겠죠..?

두 번 정도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같이 연습하면서 내려왔더니 감이 잡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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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상서 선수 어머니 : 제가 사고 나기 전날 밤늦게 통화를 했는데 감기 기운이 있더라고요. '상서야 내일 스키장 가지 말고 쉬어라' 이 이야기를 못 해준 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날로 되돌아가고 싶은 그런 심정이에요.